메세나아트에서 〈제2회 신진작가 지원전 - First Note〉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시선과 조형 언어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들이 보다 다양한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과 개성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만나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시선을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시 안내]
이번 전시와 참여 작가들을 소개하는 관련 기사도 함께 발행되었습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이야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보러가기
https://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51
신진작가들의 새로운 시선과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1. 김경은
[작가 소개]
김경은 작가는 회화를 통해 믿음이 현실을 구성해가는 방식을 탐구한다. 서로 다른 이미지를 접붙여 물질적 프레임 안에 고정시키고, 존재한 적 없는 기억과 관계가 서서히 실재감을 획득해가는 그 과정 자체의 감각을 그린다.
# 2. 김영은
[작가 소개]
김영은 작가는 일상 속 평범한 대상의 존재감이 흐려지는 순간을 작업한다. 익숙한 사물이나 인간의 모습을 왜곡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형태로 고정되지 않는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 3. 엄정연
[작가 소개]
엄정연 작가는 자연 속에서 흐르고 자라고 뻗어나가는 움직임에 주목하며 작업한다. 자연에서 경험한 움직임과 감각을 붓질과 색의 중첩으로 화면에 옮기며, 서로 다른 움직임이 만나 새로운 형상과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표현한다.
# 4. 최정원
[작가 소개]
최정원 작가는 피부를 신체와 외부가 만나는 경계이자, 시간과 삶의 흔적이 쌓이는 표면으로 바라보며, 물감을 여러 겹 쌓는 방식을 통해 피부 안팎에 남은 흔적과 감각을 회화적으로 탐구한다.
# 5. 한유진
[작가 소개]
한유진 작가는 나비와 유려한 선을 통해 ‘끌림’이라는 감정의 흐름을 표현한다. 번지고 겹쳐지는 물성과 금빛의 흔적을 화면에 담아내며, 나비를 변화와 탄생의 상징으로 풀어낸다. 작가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움직임과 삶의 순간들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기록한다.